3분기 스테이블코인 순유입 456억달러…"USDT·USDC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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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3분기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액이 456억달러로 2분기 대비 324% 증가했다고 전했다.
  • 특히 USDT(196억달러)와 USDC(123억달러)가 유입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 네트워크별로는 이더리움이 1710억달러 발행으로 우세했으며, 전체 시가총액이 최근 30일간 2900억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3분기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테더(USDT)와 USDC가 유입을 주도했다.

2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액은 총 456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분기 108억달러 대비 324% 증가한 수치다. USDT는 196억달러 순유입으로 1위를 기록했고, USDC는 123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USDe는 90억달러를 유치하며 단숨에 3위에 올랐다.

네트워크별로는 이더리움(ETH)이 우세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1710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됐다. 트론(TRX)은 760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솔라나(SOL)와 아비트럼(ARB), 바이낸스 체인(BNB)의 합산 규모는 297억달러였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최근 30일간 2900억달러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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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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