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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프랙스·IQ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혀 사실 아냐"
간단 요약
- 두나무는 프랙스 파이낸스, 아이큐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 두나무는 프랙스 파이낸스 및 아이큐와 파트너십이나 협력 관계를 맺은 적이 없으며, 해당 프로젝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 프랙스와 아이큐가 기와체인에서 발행한 KRWT는 USDC를 담보로 일부 사용자만 발행 가능한 상태임을 전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프랙스 파이낸스(FXS)와 아이큐(IQ)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두나무 관계자는 블루밍비트에 "프랙스 파이낸스와 아이큐가 두나무 자체 개발 블록체인인 '기와체인'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두나무가 직접 참여하거나 협력한 것이 아니다. 그저 발행 주체가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에 스테이블코인을 올린 것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두나무는 프랙스 파이낸스 및 아이큐와 별도의 파트너십도 맺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양사 실무자들이 만난 적은 있으나, 협력 관계를 맺진 않았다"라며 "프랙스 파이낸스, 아이큐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위해 사전 준비에 나선다는 식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두나무는 기와체인과 관련해 프랙스, 아이큐와 파트너십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프랙스와 아이큐 측은 "해당 보도를 확인하고 상당히 놀랐다. 우리는 지금까지 업비트, 두나무와 어떠한 형태의 공식적 파트너십도 언급하거나 발표한 바가 없다"라고 해명했다.
프랙스 파이낸스와 아이큐가 기와체인을 기반으로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T는 서클(Circle)이 발행하는 USDC를 담보로 하고 발행 시점 환율을 반영해 1대 1로 교환된다. 현재는 고객신원확인(KYC)을 거친 일부 사용자만 발행이 가능한 상태다.
앞서 두나무는 지난 7월 네이버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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