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10억달러치 비트코인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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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테더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해 보유량이 약 97억달러 규모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 테더는 최근 몇 년간 분기마다 비트코인과 금을 꾸준히 매입해 왔다고 전했다.
  • 올해 2분기 말 기준 USDT 공급량이 1746억달러로 전 분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밝혔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발행사 테더(Tether)가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입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더 추정 주소는 비트파이넥스(Bitfinex) 지갑에서 8889BTC를 수령했다. 현재 이 주소의 보유량은 약 97억달러 규모로, 평균 단가는 약 11만3000달러 선으로 평가된다.

테더는 최근 수년간 분기 말마다 금과 함께 비트코인을 매입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올해 3월과 6월에도 유사한 거래가 이뤄진 바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테더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9억 달러였으며, 다음 분기 보고서는 오는 10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USDT 공급량은 지난 2분기 대비 10.7% 증가한 1746억달러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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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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