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장 피텔, 2억 펌프닷펀 매입…150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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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나스닥 상장사인 피텔이 약 150만 달러 규모의 펌프닷펀 토큰 2억 개 이상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 피텔은 솔라나 성장 스토리에 깊이 참여하며 가상자산 금고를 다각화해 장기 성장 기회를 확보하려 한다고 전했다.
  • 회사 측은 보유 솔라나를 활용한 구조화 상품 운영 등 추가 수익 창출 계획도 발표했다.

나스닥 상장사 피텔이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의 네이티브 토큰 2억1680만 개를 매입했다. 약 150만 달러 규모다.

3일(현지시각) 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피텔은 보도자료를 통해 2억1680만 펌프닷펀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샘 루 피텔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솔라나 성장 스토리에 깊이 참여하는 동시에, 가상자산 금고를 다각화해 장기 성장 기회를 확보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피텔은 미국 기반 기관 투자자와 최대 1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 시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초기 자금 1,000만달러는 솔라나 매수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피텔은 기존 피트니스 장비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디지털 자산 금고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으며, 향후 '솔라나 오스트레일리아 코퍼레이션'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보유 솔라나를 활용한 구조화 상품 운영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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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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