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급락세 지속, 솔라나 8.2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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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 주요 종목들이 각각 2.71%, 3.64%, 2.16%, 8.20% 하락했다고 전했다.
  • 이전 폭락에 이어 낙폭이 줄었으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충격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하고 있다. 다만 전일보다는 낙폭이 작게 나타났다.

12일 오전 10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71% 하락한 10만9855달러를 달리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64% 하락한 3713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시총 5위 리플은 2.16% 하락한 2.35달러를, 시총 6위 솔라나는 8.20% 폭락한 174달러를 나타냈다.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암호화폐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암호화폐는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추가로 100% 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소프트웨어의 대중 수출을 금지하자 일제히 폭락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10%, 이더리움은 15%, 리플은 30% 정도 폭락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70억달러 정도가 청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재 낙폭은 크게 줄었지만 하락세는 이어지는 중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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