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긴축(QT) 종료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시사했으나 비트코인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BTC는 15일 기준 24시간 동안 11만 2600달러에 거래되며 뚜렷한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 BTC 옵션 시장에서 단기 풋옵션 프리미엄이 콜옵션보다 높아 투자자들이 하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긴축(QT) 종료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시사했지만, 비트코인(BTC)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NABE) 연설에서 "준비금이 '충분히 넉넉한(ample)' 수준 이상일 때 QT를 멈추겠다는 기존 계획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시점이 수개월 내 도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15일 기준 24시간 기준 보합권에서 11만 2600달러에 거래되며,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울러 데리비트(Deribit)에 따르면 BTC 옵션 시장에서 단기 풋옵션이 콜옵션(상승 베팅)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양적 긴축 속도 완화는 대규모 양적 완화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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