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TD 코웬은 전 세계 온체인 자본이 5년 내 100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보고서는 자산 토큰화의 확산과 이더리움 스테이킹 등 온체인 수익 모델이 자본 형성의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 기관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2030년까지 포트폴리오의 10~24%를 토큰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은행 TD 코웬(TD Cowen)이 전 세계 온체인 자본 규모가 5년 내 100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TD 코웬은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이후 온체인 자본은 약 4조 6000억 달러까지 성장했다. 향후 5년간 자산 토큰화가 폭발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은행은 "정치·규제적 모멘텀의 진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며,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공통 프로토콜 표준화에 수렴하는 추세"라며 "이더리움 스테이킹과 같은 온체인 수익 모델이 자본 형성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수요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난다. 스테이트스트리트 조사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2030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의 10~24%를 토큰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관들이 공통 표준에 합의하게 되면, 토큰화는 시범 단계를 넘어 대규모 상용화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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