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아울팅', 나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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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아울팅의 모회사 오북홀딩스가 나스닥에 'OWLS'라는 티커로 직상장된다고 발표했다.
  • 직상장은 기존 주주 지분 희석 방지를 위해 신규 주식 발행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 아울팅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개발에 집중하며, 이번 상장으로 아시아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상장사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대만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아울팅(OwlTing)이 미국 나스닥에 직상장된다.

1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울팅의 모회사 오북홀딩스(Obook Holdings)는 오는 17일(KST)부터 나스닥에서 'OWLS' 티커로 거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장은 신규 주식 발행 없이 기존 주주 지분 희석을 방지하는 직상장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팅은 원래 숙박·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던 기업이지만, 최근 몇 년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개발에 집중해왔다. 2023년에는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전 세계 협력사에 대금을 지급할 수 있는 '울페이' 플랫폼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아울팅은 아시아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상장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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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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