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이 새롭게 설계된 머니마켓펀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미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은 펀드 개편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준비금 관리에 활용 가능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해당 펀드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새롭게 설계된 머니마켓펀드를 통해 미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록은 기존 '블랙록 리퀴드 페더럴 트러스트 펀드(BlackRock Liquid Federal Trust Fund)'를 개편해 '블랙록 셀렉트 트레저리 베이스드 리퀴디티 펀드(BSTBL)'로 이름을 바꾸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준비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
이 펀드는 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GENIUS법'(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존 스틸(Jon Steel) 블랙록 현금운용 부문 글로벌 총괄은 "우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최고의 준비금 운용사가 되길 원하며, 이미 그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