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의 자금 조달과 매수가 즉시 이루어지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 세일러는 비트코인 투자 사이클이 부동산, 석유·가스, 기술 투자 대비 1000배 빠르다고 밝혔다.
- 그는 스트래티지가 투자자에게 즉각적인 수익 구조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의 강점은 자금 조달 즉시 매수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팟캐스트를 통해 "우리는 자본 조달과 비트코인 매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며 "하루에 10억달러를 조달해도 오후 4시에는 2000만달러만 노출되고, 5~6시에는 전액 매수 완료 상태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석유·가스, 기술 투자와 비교하면 이 투자 사이클은 1000배 빠르다"며 "비트코인은 실시간으로 구축되는 자산이며, 매수 즉시 담보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세일러는 "누군가가 5억 달러를 매수하려 한다면, 우리는 1분 만에 거래를 체결하고 비트코인을 그 즉시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13일 기준 총 64만25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2.5%에 해당한다.
그는 "스트래티지는 부동산 개발처럼 투자 회수까지 수년이 걸리는 산업과 달리, 투자자에게 즉각적인 수익 구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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