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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아시아 최초로 솔라나 현물 ETF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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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가 아시아 최초로 솔라나(SOL) 현물 ETF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 해당 ETF는 오는 10월 27일 홍콩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연간 총비용비율은 약 1.99%로 설정됐다.
  • 이번 승인으로 홍콩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 현물 ETF를 모두 보유한 시장이 됐다고 전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공식 승인했다. 이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이후 세 번째로 승인된 가상자산 현물 ETF이자, 아시아 지역 최초의 솔라나 ETF다.

2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홍콩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화샤자산운용(華夏基金·CSOP Asset Management)이 운용하며, 오는 10월 27일 홍콩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품명은 '화샤 솔라나 ETF(03460)'로, 홍콩달러 외에 위안화(83460)·달러(9460) 거래창구도 함께 개설된다.

화샤 솔라나 ETF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OSL 익스체인지(OSL Exchange)를 통해 거래되며, 수탁업무는 OSL 디지털시큐리티(OSL Digital Securities)가 맡는다. 운용보수는 연 0.99%, 수탁 및 행정관리 비용을 포함한 연간 총비용비율은 약 1.99%로 책정됐다. ETF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는다.

화샤자산운용은 이미 홍콩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운용 중이며, 이번 승인으로 홍콩은 세 번째 주요 가상자산 현물 ETF를 보유한 시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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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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