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그라운드엑스 100% 자회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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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카카오는 그라운드엑스를 136억4471만원에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전했다.
  • 이번 인수로 카카오는 블록체인 관련 기술 자회사 구조를 단일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 향후 카카오는 카이아 생태계와의 연계 강화 및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전했다.

카카오가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현 카이아·KAIA)'을 개발한 그라운드엑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는 21일 크러스트유니버스로부터 그라운드엑스 주식 447만744주를 136억4471만원에 매입했다. 이번 거래로 그라운드엑스는 카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가 됐다.

그라운드엑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1356만4114주였다. 기존에는 크러스트유니버스가 1323만4582주(97.57%), 그라운드엑스가 자사주 32만9532주(2.43%)를 보유하고 있었다. 회사는 10월 14일 유상감자를 통해 876만3838주를 소각한 데 이어, 10월 15일 자사주 32만9532주도 전량 소각했다. 이후 남은 크러스트유니버스 보유 지분 전량이 카카오로 이전되며 인수가 완료됐다.

그라운드엑스는 2018년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로 설립돼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레이튼'을 개발하고,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클립(Clip)'과 '카이카스(Kaikas)'를 운영해왔다. 이번 인수로 카카오는 블록체인 관련 기술 자회사 구조를 단일화하며, 향후 카이아 생태계와의 연계 강화 및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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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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