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 인베스트먼트가 페이브뱅크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 페이브뱅크는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기업형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투자금은 규제 네트워크 확장, 상품 개발 가속화, 기관급 인프라 구축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테더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자산 시대를 위한 '프로그래머블 은행'을 표방하는 페이브뱅크(Pave Bank)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2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페이브뱅크는 39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액셀(Accel)이 주도했으며, 테더 인베스트먼트(Tether Investments), 윈터뮤트(Wintermute), 쿠오나캐피털(Quona Capital), 헬리오스디지털벤처스(Helios Digital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페이브뱅크는 조지아 금융당국의 라이선스를 보유한 상업은행으로,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기업형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페이브뱅크는 "이번 자금은 규제 네트워크 확장, 상품 개발 가속화, 기관급 인프라 구축, 글로벌 시장 내 고객 기반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살림 다나니 페이브뱅크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금융 시스템이 온체인 규제 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기존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잇는 신뢰 가능한 다자산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