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비축 기업, 알트코인 시장서 8000억 달러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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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기업형 디지털자산 전략 비축이 약 8000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알트코인 시장에서 흡수했다고 분석했다.
  • 한국 투자자들은 알트코인 투기에서 미국 가상자산 관련 주식으로 관심을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이 기관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회귀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업형 디지털자산 전략 비축(DAT·Digital Asset Treasury)이 알트코인 시장 자금을 대거 흡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10X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상 비축 기업은 약 8000억달러에 달하는 개인 투자자 자금을 알트코인 시장에서 빼았아갔다"라며 "한국 투자자들은 알트코인 투기의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미국 가상자산 관련 주식으로 관심을 옮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개인 투자자들은 알트코인 비축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라며 "지난 10일 발생한 190억달러 규모의 청산 사태는 알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을 완전히 끊었다"라고 부연했다.

한 시장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이 기관 중심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라며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회귀는 과거처럼 반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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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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