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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엑스알피·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 사상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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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CME에 상장된 엑스알피(XRP)솔라나(SOL)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OI)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팀 맥코트 CME 총괄은 이번 기록이 투자자들이 규제된 선물 시장을 통해 리스크 관리와 시장 성장 기회를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 이번 현상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중심의 파생상품 시장이 점차 주요 알트코인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말했다.
사진=R. Wellen Photography/ 셔터스톡
사진=R. Wellen Photography/ 셔터스톡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ME서 엑스알피와 솔라나 선물 상품의 총 미결제약정 규모는 30억달러에 육박했다. XRP 표준 및 마이크로 계약의 미결제 계약 수는 9900건, 솔라나 표준 및 마이크로 계약은 1만5600건으로 집계됐다.

팀 맥코트(Tim McCourt) CME 글로벌 주식·외환상품 총괄은 "이번 기록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노출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관리하고 시장 성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규제된 선물 시장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솔라나 선물 상품은 올해 3월 CME에 상장됐으며, 지난 8월에 미결제약정 규모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엑스알피의 경우 선물은 출시 3개월 만에 같은 수준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중심의 파생상품 시장이 점차 주요 알트코인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매체는 "규제 적격 가상자산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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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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