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블랙록의 IBIT가 5,237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체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 반면 피델리티의 FBTC는 196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다른 ETF들은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12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의 총 순유입 규모는 5041만달러로 집계됐다.
자금 유입을 이끈 것은 블랙록의 IBIT였다. IBIT는 이날 하루 동안 5237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체 순유입 대부분을 책임졌다.
반면 피델리티의 FBTC는 196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비트와이즈(BITB), 아크인베스트(ARKB), 인베스코(BTCO), 프랭클린(EZBC), 발키리(BRRR), 반에크(HODL), 위즈덤트리(BTCW), 그레이스케일 GBTC 및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등 나머지 ETF들은 모두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뉴욕 연은 총재 "통화정책, 2026년 대비해 잘 자리 잡아" [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a39825-898f-4c9b-8ffd-e0e759e15eb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