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시황] 비트코인, 8만6000달러선 붕괴…낙폭 키우는 가상자산 시장

이수현 기자

비트코인의 8만6000달러선이 붕괴되며 하락세가 심화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4.11% 하락한 8만5963.19달러, 업비트에서는 1.03% 내린 1억277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의 하락세가 심화되면서 8만6000달러선마저 무너진 모습이다.

16일(한국시간) 오전 11시18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11% 하락한 8만5963.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일 대비 1.03% 내린 1억2779만60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6.2% 하락한 2943.72달러에,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7.13% 하락한 1.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SOL)는 전일 대비 4.14% 내린 126.37달러를 기록 중이다.

#하락세

#인기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