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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6개월 연속 주가 하락…비트코인 비축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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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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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주가가 비트코인 비축 선언 이후 처음으로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59.3% 하락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가격 조정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는 이달 15일 스트래티지의 지수 편출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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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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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주가가 최근 6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가의 월간 증감률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 주가가 6개월 연속 하락한 건 지난 2020년 비트코인 비축을 선언한 후 이번이 처음이다.

스트래티지 주가의 지난해 연간 증감률은 -47.53%로 집계됐다. 코인데스크는 "지난 2022년 약세장에선 (스트래티지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후 수개월 만에 40% 이상 반등했다"며 "반등이 없었던 지난해 하반기는 (스트래티지 주가 하락세가) 단기적 매도가 아닌 지속적인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월간 하락폭이 가장 컸던 건 지난해 11월(-34.26%)이다. 이어 10월(-16.36%), 12월(-14.24%), 9월(-3.65%) 순이었다. 코인데스크는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59.3% 하락했다"며 "(반면)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비교적 선방했다"고 했다.

한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는 이달 15일 스트래티지의 지수 편출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MSCI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트래티지 측과 지수 퇴출 여부를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MSCI USA와 MSCI 월드 지수에 포함돼 있다.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는 최근 스트래티지의 MSCI 지수 퇴출 가능성을 75% 이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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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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