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의 대표적인 반가상자산 성향 인사였던 캐롤라인 크렌쇼 위원이 퇴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크렌쇼 위원은 가상자산 ETF 승인 확대와 규제 완화에 우려를 표명하며 강도 높은 감독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 그의 퇴임으로 SEC 내 가상자산 정책 논의와 규제 기조에 변화가 예상되지만, 단기간의 급변 가능성은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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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대표적인 반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 인사로 분류됐던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Crenshaw) 위원이 퇴임한다.
2일(현지시간) SE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렌쇼 위원의 퇴임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가상자산 산업에 대해 일관되게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해 왔다.
최근 크렌쇼 위원은 SEC 내부 기준과 규율이 지난 한 해 동안 크게 흔들렸다고 지적하며,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카지노처럼 보이기 시작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그는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강도 높은 감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해 왔다.
크렌쇼 위원은 특히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확대와 규제 완화 기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 왔으며, 일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른 위원들과 이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시장과 업계 내에서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왔다.
그의 퇴임으로 SEC 위원 구성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지면서, 향후 가상자산 관련 규제 기조가 어떻게 재편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SEC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정비와 제도화 논의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크렌쇼 위원의 퇴장이 SEC 내 가상자산 정책 논의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규제 방향성 자체가 단기간에 급변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