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파키스탄이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파키스탄 중앙은행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USD1을 파키스탄 디지털 결제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8.41% 오른 0.182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전보다 7.22% 상승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이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협업한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월드리버티파이낸셜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파키스탄 중앙은행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USD1을 파키스탄 디지털 결제 시스템에통합하는 게 파트너십의 핵심이다. USD1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발행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지난 2024년 설립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설립 후 국가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는 "파키스탄은 잭 위트코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최고경영자(CEO)의이슬라마바드 방문 일정에 맞춰 이날 늦게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은 지난해부터 디지털자산 도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자밀 아흐마드 파키스탄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해 7월 "(암호화폐 등)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동시에 기회도 있다"며 디지털자산 도입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로이터는 "(이번 파트너십은) 파키스탄과 미국 간의 관계 개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체결됐다"고 했다.
한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날 오후 3시 53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8.41% 오른 0.18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2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