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카난(Canaan)이 나스닥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 나스닥은 카난이 오는 7월까지 주가를 최소 10거래일 연속 1달러 이상 유지해야 상장 지위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 현재 카난의 주가 0.7955달러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채굴 산업 수익성 압박으로 상장폐지 경고가 자본 조달과 기업 신뢰도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카난(Canaan)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은 이번 주 초 카난에 통지서를 보내,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스닥 규정상 카난은 오는 7월까지 주가를 최소 10거래일 연속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상장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카난의 주가는 전일 대비 약 3% 하락한 0.795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단기간 내 주가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카난은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 분야의 주요 업체 중 하나로, 최근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채굴 산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 속에서 주가 부진을 겪어왔다. 이번 상장폐지 경고는 향후 자본 조달과 기업 신뢰도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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