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장에서는 9만8000달러선 회복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9만8000달러가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 단가이며 회복 시 최근 유입 투자자들이 수익 구간에 진입해 가격 모멘텀이 재차 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매튜 하일랜드는 비트코인이 상승 삼각형 패턴을 형성 중이며 주요 저항 구간 돌파 시 11만3000달러 상승 목표가가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11만3000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46% 내린 9만53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장중 9만70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날 매도세가 나오면서 주중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시장에서는 9만8000달러선 회복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글래스노드는 "9만8000달러가 단기 보유자(STH)의 평균 매입 단가"라며 "단기 보유자의 매입 단가를 회복하면 최근 유입된 투자자들이 다시 수익 구간에 진입하게 된다. 이는 가격 모멘텀이 재차 가속되는 전제 조건으로 작용해왔다"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는 11만3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기술적 분석도 나온다. 분석가 매튜 하일랜드는 "비트코인이 상승 삼각형(ascending triangle)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라며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11만3000달러 수준까지의 상승 목표가가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 "비트코인, 9만8000달러 회복 시 11만3000달러까지 상승 가능"](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cc9f1a2-24d8-4297-9adf-ca3aee26e2ff.webp?w=250)



![CPI 호조…비트코인 9만5000달러 안착·이더리움은 3300달러 돌파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5a7d8cdd-3c2a-41f0-b182-f172a9629d64.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