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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8000달러 선 일시 붕괴…그린란드發 무역전쟁 공포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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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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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 선을 일시 하회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약세 압력을 받았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그린란드 관련 무역전쟁 가능성이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로 희토류전략 자원 공급망 긴장이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됐다고 해석된다고 밝혔다.
사진=IAB Studio / Shutterstock
사진=IAB Studio / Shutterstock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 선을 일시적으로 하회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다시 약세 압력을 받았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무역 갈등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8만7900달러까지 밀리며 주요 단기 지지선을 이탈했다. 이후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현재 8만85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지만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불거진 그린란드 관련 무역전쟁 가능성이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을 반대하는 나토 8개 회원국에 거래 성사 전까지 관세를 25%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하자 미국과 유럽 간 희토류와 전략 자원 공급망을 둘러싼 긴장이 재부각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을 선호 현상이 강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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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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