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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은행위, 클래리티법 심의 연기 가능성…"1~2개월 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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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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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심의를 1~2개월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은행위의 클래리티법 심의 연기는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택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려는 트럼프 행정부 요구를 반영한 조치라고 전했다.
  • 미 상원 농업위원회는 클래리티법 수정안 초안을 공개하고 이달 27일 마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워싱턴DC에 위치한 미국 국회의사당. 사진=셔터스톡
미 워싱턴DC에 위치한 미국 국회의사당. 사진=셔터스톡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에 대한 심의를 1~2개월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 상원 은행위가 클래리티법 심의를 다음달 말이나 오는 3월로 추가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은행위가 클래리티법 심의를 미루는 건 오는 11월로 예정된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택 정책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당초 은행위는 이달 중순 클래리티법에 대한 마크업(markup)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마크업은 의회 위원회가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 최종 검토하는 심의 단계다. 단 코인베이스 등 업계 반발로 마크업 일정이 연기됐다.

한편 미 상원 농업위원회는 이날 클래리티법의 수정안 초안을 공개했다. 농업위는 이번 수정안을 토대로 이달 27일 마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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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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