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구두 합의에 도달했으나 아직 서면 합의 문서는 작성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양측이 1951년 체결된 미국·덴마크·그린란드 간 군사 협정을 재검토·업데이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으며 여기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투자 차단, 그린란드 내 나토 역할 확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했다.
- 일부 보도에서는 미국의 그린란드 자원 접근 문제가 논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뤼터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구두 합의에 도달했으나, 아직 서면 합의 문서는 작성되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22일(현지시간)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1951년 체결된 미국·덴마크·그린란드 간 군사 협정을 재검토·업데이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러시아와 중국의 투자 차단, 그린란드 내 나토(NATO) 역할 확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보도에서는 미국의 그린란드 자원 접근 문제가 논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으나, 뤼터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은 합의 내용 유출에 대한 우려로 공식 문서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나토 회원국들 역시 합의의 구체적인 범위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