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결제 인프라 기업 XanPool이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27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의 발라 벤쳐스가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CMT디지털과 와이즈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XanPool은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3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한 자금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라 밝혔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의 발라 벤쳐스가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CMT디지털과 와이즈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XanPool은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3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한 자금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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