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가 인기 게임 '데카론'의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P2E 게임을 개발, 위믹스 생태계에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MTN 보도에 따르면 썸에이지가 '데카론' IP 기반의 P2E 게임을 만들고, 해당 게임이 위믹스 플랫폼에 합류하는 내용의 계약을 양사가 체결,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측은 이에 대해 "해당 사업제휴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힌 상태다.
'데카론' IP는 썸에이지의 개발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가 모바일게임 '데카론M'을 개발, 서비스 중이다. 썸에이지는 향후 '데카론 코인'을 발행하고 위믹스와 호환 가능한 형태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썸에이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89% 상승한 2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1일 MTN 보도에 따르면 썸에이지가 '데카론' IP 기반의 P2E 게임을 만들고, 해당 게임이 위믹스 플랫폼에 합류하는 내용의 계약을 양사가 체결,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측은 이에 대해 "해당 사업제휴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힌 상태다.
'데카론' IP는 썸에이지의 개발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가 모바일게임 '데카론M'을 개발, 서비스 중이다. 썸에이지는 향후 '데카론 코인'을 발행하고 위믹스와 호환 가능한 형태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썸에이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89% 상승한 2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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