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최근 게임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P2E(play to earn) 게임에 대해 "다른 나라의 사례를 지켜본 뒤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23일 게임 유튜브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에 출연해 "P2E가 허용되는 나라를 보면 그 안에서 자신의 직업을 찾고 수익을 거두는 등의 긍정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고 P2E 게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나쁜 측면이 있다면 이를 개선할 수 있는지 다른 시장의 상황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P2E게임에 대해 나는 신중 긍정파"라고 말했다. 사진=김성회의 G식백과 유튜브 캡쳐
안 후보는 23일 게임 유튜브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에 출연해 "P2E가 허용되는 나라를 보면 그 안에서 자신의 직업을 찾고 수익을 거두는 등의 긍정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고 P2E 게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나쁜 측면이 있다면 이를 개선할 수 있는지 다른 시장의 상황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P2E게임에 대해 나는 신중 긍정파"라고 말했다. 사진=김성회의 G식백과 유튜브 캡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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