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한국형 NFT 캣슬, 러그풀 발생…"커뮤니티 모두 폐쇄"
이영민 기자
클레이튼 기반 한국형 NFT 프로젝트 캣슬(CatSle)에서 러그풀 사태가 발생했다.
캣슬은 지난 11월 출시된 클레이튼 기반 프로젝트로, 총 1만마리의 각기 다른 고양이 캐릭터 PEP NFT다. 출시 21시간만에 1차 프리세일이 완판되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5일만에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 클레이튼 기반 NFT 순위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21일 새벽 캣슬 운영자는 커뮤니티 오픈톡방을 통해 "메인계정 해킹으로 더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오픈톡방과 트위터 등 모든 커뮤니티를 폐쇄한 채 종적을 감췄다.
현재 프리세일 당시 25~35클레이(KLAY)에 판매된 캣슬 NFT들은 오픈씨서 약 3~4KLAY에 거래되고 있다.
캣슬은 지난 11월 출시된 클레이튼 기반 프로젝트로, 총 1만마리의 각기 다른 고양이 캐릭터 PEP NFT다. 출시 21시간만에 1차 프리세일이 완판되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5일만에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 클레이튼 기반 NFT 순위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21일 새벽 캣슬 운영자는 커뮤니티 오픈톡방을 통해 "메인계정 해킹으로 더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오픈톡방과 트위터 등 모든 커뮤니티를 폐쇄한 채 종적을 감췄다.
현재 프리세일 당시 25~35클레이(KLAY)에 판매된 캣슬 NFT들은 오픈씨서 약 3~4KLAY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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