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HBAR) 재단이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1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출시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탄소 중립을 포함한 자연 보호 솔루션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탄소 중립을 위한 헤데라 기반 프로젝트 도부(DOV)가 해당 펀드의 지원을 받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11시 26분 바이낸스 기준 헤데라는 전일 대비 3.40% 하락한 0.20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탄소 중립을 포함한 자연 보호 솔루션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탄소 중립을 위한 헤데라 기반 프로젝트 도부(DOV)가 해당 펀드의 지원을 받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11시 26분 바이낸스 기준 헤데라는 전일 대비 3.40% 하락한 0.20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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