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x산림청, '세컨포레스트' 캠페인 2만명 참여 '성료'
이영민 기자
두나무와 산림청이 개최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25일 마무리 됐다.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간 경북 산불피해 지역 대상 피해 복구 및 산림 회복 지원을 위해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세컨블록 내 가상의 숲 세컨포레스트에서 아이템을 수집해 가상 나무 1그루를 심으면 실제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2그루의 나무가 식수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 회복을 위해 세컨포레스트를 찾은 참여자들은 메타버스 환경을 적극적으로 즐겼다. 아침 일직 세컨포레스트에 입장해 나무를 심기위해 질서를 지켰으며,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가 있으면 채팅으로 서로 돕는 등 메타버스에 모였지만 실제와 같이 교류하며 비대면 시대에 맞는 참여 문화를 보여줬다.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간 경북 산불피해 지역 대상 피해 복구 및 산림 회복 지원을 위해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세컨블록 내 가상의 숲 세컨포레스트에서 아이템을 수집해 가상 나무 1그루를 심으면 실제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2그루의 나무가 식수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 회복을 위해 세컨포레스트를 찾은 참여자들은 메타버스 환경을 적극적으로 즐겼다. 아침 일직 세컨포레스트에 입장해 나무를 심기위해 질서를 지켰으며,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가 있으면 채팅으로 서로 돕는 등 메타버스에 모였지만 실제와 같이 교류하며 비대면 시대에 맞는 참여 문화를 보여줬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