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모로코 중앙은행이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과 가상자산 규제 모범 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브델라티프 조하리(Abdellatif Jouahri) 모로코 중앙은행 총재는 이와 관련해 "두 개의 국제 금융기관 외에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중앙은행과 동일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G20 등 수많은 국가가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규제 및 입법 프레임워크가 부족하기 때문에 가상자산을 채택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아브델라티프 조하리(Abdellatif Jouahri) 모로코 중앙은행 총재는 이와 관련해 "두 개의 국제 금융기관 외에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중앙은행과 동일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G20 등 수많은 국가가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규제 및 입법 프레임워크가 부족하기 때문에 가상자산을 채택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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