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사 BNP 파리바(BNP Paribas)가 "블록체인 클라우드 기반 가상자산 보안업체인 커브(Curv)와 협력해 보안 토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브루노 캠페논(Bruno Campenon) BNP 파리바 글로벌 금융 책임자는 "이번 보안 토큰 기술 개발은 디지털 자산을 통합해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태이 멜린저(Itay Malinger) 커브 CEO는 "BNP 파리바와 같은 글로벌 금융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디지털 보안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브루노 캠페논(Bruno Campenon) BNP 파리바 글로벌 금융 책임자는 "이번 보안 토큰 기술 개발은 디지털 자산을 통합해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태이 멜린저(Itay Malinger) 커브 CEO는 "BNP 파리바와 같은 글로벌 금융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디지털 보안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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