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ATOM) 기반 인터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카바(KAVA) 랩스는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렌프로토콜(REN)과 파트너십을 맺고 카바에 렌가상머신(RenVM)을 공식 배포했다"고 밝혔다.
RenVM은 렌 프로토콜이 개발한 가상머신으로 이더리움(ETH) 등 서로 다른 블록체인의 자산을 연동할 수 있는 인터체인 기능을 지원한다.
카바 랩스는 "렌의 인터체인 기술은 상호운용성을 끌어올리는 카바의 목표와 합치한다"며 "우리는 이번 협력으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등 새로운 사용 사례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KAVA 가격은 이날 15시 29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1.26% 내린 4.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nVM은 렌 프로토콜이 개발한 가상머신으로 이더리움(ETH) 등 서로 다른 블록체인의 자산을 연동할 수 있는 인터체인 기능을 지원한다.
카바 랩스는 "렌의 인터체인 기술은 상호운용성을 끌어올리는 카바의 목표와 합치한다"며 "우리는 이번 협력으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등 새로운 사용 사례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KAVA 가격은 이날 15시 29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1.26% 내린 4.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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