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이 현재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진행 중인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연내 2.55달러(약 3249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은 호주의 금융기술업체인 파인더(Finder)가 발간한 리플 시세 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리플이 패소할 경우 코인 가격은 연내 0.68달러(866원) 이하로 시세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파인더의 리플 가격 분석에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OkCoin)의 최고재무책임자, 블록체인 기술업체인 컨센시스(Consensys)의 수석 경제학자 등 총 36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은 호주의 금융기술업체인 파인더(Finder)가 발간한 리플 시세 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리플이 패소할 경우 코인 가격은 연내 0.68달러(866원) 이하로 시세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파인더의 리플 가격 분석에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OkCoin)의 최고재무책임자, 블록체인 기술업체인 컨센시스(Consensys)의 수석 경제학자 등 총 36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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