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팍스풀(Paxfu)이 터키 스테이블코인 개발 업체 바이리라(Bilir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팍스풀이 동유럽 가상자산 거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팍스풀은 바이리라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비트코인(BTC)과 테더(USDT)를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 유세프 팍스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한 해 동안 가상자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등 터키 시장의 잠재성은 큰 편이다"고 말했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팍스풀이 동유럽 가상자산 거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팍스풀은 바이리라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비트코인(BTC)과 테더(USDT)를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 유세프 팍스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한 해 동안 가상자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등 터키 시장의 잠재성은 큰 편이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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