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증권거래소 B3이 향후 6개월 내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을 겨냥한 B3의 첫 공식 상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길손 핀켈슈타인(Gilson Finkelsztain) B3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12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산 토큰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CaaS(가상자산 서비스), 장외거래(OTC) 및 유동성 센터 등과 관련된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을 겨냥한 B3의 첫 공식 상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길손 핀켈슈타인(Gilson Finkelsztain) B3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12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산 토큰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CaaS(가상자산 서비스), 장외거래(OTC) 및 유동성 센터 등과 관련된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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