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톤베이즈(Tone Vays)가 "비트코인(BTC)이 강세를 이어감에 따라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1만 2000달러(약 1367만원) 저항선을 돌파하고 새로운 주간 최고가를 기록한다면 매우 낙관적인 신호라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2018년 1월 8일 이후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약 1만 2000달러(약 1367만원) 저항선을 돌파하고 새로운 주간 최고가를 기록한다면 매우 낙관적인 신호라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2018년 1월 8일 이후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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