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시장을 국가별로 나누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을 국가별로 나눌 경우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위험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을 180개로 나눈다고 상상해보라. 누군가 전체 시장을 통제하기 쉬워지고 변동성도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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