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SOL) 공동설립자가 "미국 연준(Fed)이 쏘아올린 가상자산(암호화폐) 약세장이 앞으로 1년~1년 반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야코벤코 공동설립자는 매체가 주최한 팟캐스트 행사에서 "매크로(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약세가 더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약세장에는 끝이 있다. 많은 프로젝트와 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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