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온라인 결제 서비스 기업 스퀘어(Square)가 "202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재생 에너지 기반 비트코인 채굴 작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퀘어는 "환경 보호단체 워터쉐드(Watershed)와 협력해 탄소발자국을 줄이기로 했으며, 비트코인 생태계 내 녹색 에너지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비트코인 청정 전력 채굴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퀘어는 "환경 보호단체 워터쉐드(Watershed)와 협력해 탄소발자국을 줄이기로 했으며, 비트코인 생태계 내 녹색 에너지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비트코인 청정 전력 채굴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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