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CNBC의 금융 TV쇼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지난주 금요일 하락장에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했다"고 전했다.
짐 크레이머는 "지난주 금요일 하락세에 더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했다"며 "가치 저장소 역할을 하는 가상자산의 속성은 칭찬할만 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비트코인 구매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은 악명높은 변동성에 대해 제대로 인지한 후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짐 크레이머는 "지난주 금요일 하락세에 더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했다"며 "가치 저장소 역할을 하는 가상자산의 속성은 칭찬할만 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비트코인 구매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은 악명높은 변동성에 대해 제대로 인지한 후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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