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유명 투자자 플랜비(PlanB)의 발언을 인용해 "비트코인(BTC)은 현재 S2F(Stock-to-Flow) 모델을 정확히 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다만 2017년과는 다른 양상으로 시세가 흐를 전망이다. 과거만큼 단기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이며 좀 더 장기적인 측면에서 시세 상승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양상으로 S2F 모델을 따른다면 2024년 비트코인의 시세는 최소 10만 달러(약 1억원)를 터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다만 2017년과는 다른 양상으로 시세가 흐를 전망이다. 과거만큼 단기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이며 좀 더 장기적인 측면에서 시세 상승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양상으로 S2F 모델을 따른다면 2024년 비트코인의 시세는 최소 10만 달러(약 1억원)를 터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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