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기관 트레이더 전용 플랫폼 제네시스커스터디(Genesis Custody)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가상자산 기업 임시 등록을 받았다.
FCA는 지난달부터 가상자산 기업 임시 등록 제도를 시행했으며 라이센스를 발급받지 못한 업체는 운영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제네시스커스터디는 정식등록 심사가 이뤄지는 향후 6개월 동안 임시등록 상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FCA는 지난달부터 가상자산 기업 임시 등록 제도를 시행했으며 라이센스를 발급받지 못한 업체는 운영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제네시스커스터디는 정식등록 심사가 이뤄지는 향후 6개월 동안 임시등록 상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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