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창립자 "BTC, 상승장 환경 구축...3만달러 가능성"

글래스노드 창립자가 비트코인(BTC)의 상승장 환경이 구축됐다며 3만달러 돌파 가능성을 점쳤다.

19일(현지시간) 글래스노드 창립자 '네겐트로픽(Negentropic)'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100시간 이동평균선(SMA)보다 높다"면서 "비트코인이 2만9500달러를 돌파하면 3만달러 달성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위험 시그널을 발견할 수 없다. 상승을 위한 환경이 구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