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코인게코(CoinGecko)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2분기 거래소 토큰 시총 규모가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면 상위 10개의 가상자산 거래소의 2분기 거래량은 전분기에 비해 7% 감소했다. 투자자들이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고래투자자는 보유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고 소액 투자가 늘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반면 상위 10개의 가상자산 거래소의 2분기 거래량은 전분기에 비해 7% 감소했다. 투자자들이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고래투자자는 보유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고 소액 투자가 늘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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