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75억달러(약 30조 7648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월가 대형 투자사 구겐하임 파트너스(Guggenheim Partners)가 지난해 1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한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 투자 권한이 오늘인 1일(현지시간) 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이에 구겐하임 파트너스는 매크로 오퍼투니티 펀드(Macro Opportunities Fund) 순자산가치의 최대 10%를 GBTC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구겐하임이 운영중인 Macro Opportunities Fund는 현재 49.7억달러(5조5604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중이며, 이에 약 4.97억달러(약5560억원) 상당을 GBTC에 투자할 수 있다.
이에 구겐하임 파트너스는 매크로 오퍼투니티 펀드(Macro Opportunities Fund) 순자산가치의 최대 10%를 GBTC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구겐하임이 운영중인 Macro Opportunities Fund는 현재 49.7억달러(5조5604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중이며, 이에 약 4.97억달러(약5560억원) 상당을 GBTC에 투자할 수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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