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의 시가 총액이 3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나는 9일(현지시간) 공식 X(트위터)를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이 3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솔라나는 추후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킬러 사용 사례들을 만들어내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테미스 데이터에 따르면 4일 기준 솔라나 네트워크내 스테이블 코인 발행은 31억달러, 일일 전송량은 465만건에 달한다.
솔라나는 테더(USDT), USD코인(USDC), 팍소스달러(USDP) 등 다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