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그래픽 카드 제조사 엔비디아(Nvidia)가 "이더리움 채굴용 그래픽 카드 판매 매출이 전체 매출의 2~6%인 1~3억 달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코렛 크레스(Colette Cress) 엔비디아 CFO는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그래픽 카드 수요를 정확히 추적하거나 정량화 할 수 있는 수치는 없지만, 작년 4분기 매출 중 1~3억 달러가 채굴자들의 수요로부터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4분기 총 매출인 50억 달러의 2~6%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더리움 채굴용 장비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굴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더리움 채굴 최적화 장비 CMP(Cryptocurrency Mining Processor)를 출시하며, CMP 라인은 채굴자들에게 더 큰 수익성을 가져다줄 것"이라 덧붙였다.
코렛 크레스(Colette Cress) 엔비디아 CFO는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그래픽 카드 수요를 정확히 추적하거나 정량화 할 수 있는 수치는 없지만, 작년 4분기 매출 중 1~3억 달러가 채굴자들의 수요로부터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4분기 총 매출인 50억 달러의 2~6%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더리움 채굴용 장비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굴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더리움 채굴 최적화 장비 CMP(Cryptocurrency Mining Processor)를 출시하며, CMP 라인은 채굴자들에게 더 큰 수익성을 가져다줄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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