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의 보도에 따르면 헨리 블로젯(Henry McKelvey Blodget)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 최고경영자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100만 달러도 1달러도 갈 수 있는 자산"이라고 말했다.
헨리 블로젯은 "대중이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의 가치 보관 수단이라 생각하게 된다면, 제니미 CEO 타일러 윙클보스가 한 말처럼 비트코인은 100만달러가 될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1달러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다"고 밝혔다.
헨리 블로젯은 "대중이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의 가치 보관 수단이라 생각하게 된다면, 제니미 CEO 타일러 윙클보스가 한 말처럼 비트코인은 100만달러가 될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1달러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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